2019~2020

MOMA

서주우유 2020. 2. 25. 11:45

평생 한번 꼭 와보고 싶었던 곳.
moma
나의 식견이 아쉬울따름.
또 가고 또 가고 싶다.

정말 사람이 바글바글
언어 해설기도 있고.

공간공간마다 너무도 많은 이야기가 있다.

그것들을 이해하고 생각해보기에
시간도 마음도 지식도 부족했지만
그 공간에 있었다는 이유만으로
작은 경험의 시도가 자라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