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2020

쉑쉑버거

서주우유 2020. 3. 22. 03:13

미국에서 들어온 쉑쉑버거
한국에선 SPC가 대행한다.

브랜드 경험을 그대로 들여온듯한 분위기
아이템, 직원들을 대응또한 비슷하다.
제일 비슷한것은 맛.
아니 한국이 조금더 맛있는 느낌.

그래서 인지
미국의 쉑쉑은 버거브렌치중에 하나인데
한국에선 겁네 대우받는 느낌.

아직 번의 쫀득함은 익숙하지 않는데
칠리치즈프라이땜에 가끔 가고 싶다.

하지만 감자 자체인 프렌치후라이는 별 맛이 없는편

가성비로 치면
버거킹 몬스터 베이비 세트가 3900원이 였는데 요즘도 그가격인지 모르겠지만 그게 최고

그 다음은 맥올데이 빅맥
그 다음은 버거킹 할인 먹인 와퍼
그 다음은 맘스터치

롯데리아랑 kfc는 안가서 죄송
(미안할이유는 없지만)

여튼 쉑쉑은 데이트할때나 가끔 가야할듯
옛날 크라제 버거 생각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