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어제? 접속무비월드에서 나오던...우에노주리 주연영화 모르고 있었다.
그러나 오프닝부터 나름 느낌있어 일본만 스토커나 덕후가 가득한 나라만 있는건 아니지만 유독 특이한 문화가 많다고 생각.
최강희의 달콤살벌한 연인(?)과는 다른 느낌이지만 캐리어를 끌고 다닌다는점에선 비슷할지도.
웃긴다. 가볍게. 황당하고.ㅋㅋㅋ
일요일저녁정도 킬링타임 추천해 봅니다.
아...어제? 접속무비월드에서 나오던...우에노주리 주연영화 모르고 있었다.
그러나 오프닝부터 나름 느낌있어 일본만 스토커나 덕후가 가득한 나라만 있는건 아니지만 유독 특이한 문화가 많다고 생각.
최강희의 달콤살벌한 연인(?)과는 다른 느낌이지만 캐리어를 끌고 다닌다는점에선 비슷할지도.
웃긴다. 가볍게. 황당하고.ㅋㅋㅋ
일요일저녁정도 킬링타임 추천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