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design output6 [육상연맹]국제육상지도자교육과정 2013. 12. 4. 인제빙어축제 2013. 11. 28. 개발도상국 국제지도자교육과정 2013. 10. 17. hermes Theme HERMES2013 아메바 디자인회사에서 amoeba UXUI academy에서 진행한 포트폴리오로 브랜드간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하여 ux기획부터 ui설계 gui디자인까지 한달동안 진행되어진 프로젝트였다. 처음으로 진행해본 모바일환경 디자인이였고, 제품전공이였던 나에게 좋은 기회를 가질수 있는 배움이였다. 보통 상반기 하반기에 지원받아 진행하는데 이번 여름분기에는 지원받지 않은거 같아 좀 아쉽다. 2013. 7. 21. 1t0명함 Designer_1t0두번째로 만들어본 내 개인 명함. 이번에는 앞뒷면으로 앞쪽은 심플하게 나의 이름과 뒷면은 나를 나타낼수 있는 identity를 보여주는 캐릭터 3종을 넣어보았다. 붉은 얼굴과 안경 그리고 모자 늘 삐죽거리는 입.명함을 만들면서 나란 사람에 대해 다시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다면 믿을 수 있을까? 이 명함을 만들고 어떻게 보면 다시 정리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들이 찾아왔기 때문이다. 나는 남에게 어떤 디자이너일까 나를 어떻게 만들것인가에 대한 물음을 계속하면서 나의 표정을 만들어 낸듯하다. 아직은 나의 표정과 나다움이 부족하지만 좀더 다양한 나를 만들어 나갈것이다. 2013. 7. 14. trivium 2012.final movie 벌써 시간이 이렇게 흘렀다. 작년에 우리 가죽디자이너 허성근이와 이빨디자이너 1t0가 만나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한 콜라보작품. 서로 돈벌면서 디자인하고 만들고 생각하느라 너무 많은 고생이 있었다. 지금 성근이는 마이레더툴이라는 가죽공방의 디자이너로 열심히 자신의 꿈을 넓히고 있는데 더욱 잘되리라 믿어의심치 않는다. 영상에 나오는 Wet forming은 너무도 신기하고 잼있는 작업으로 기억한다. 아마 조금더 시간이 흐르면 이 과정을 토대로 새로운 시작을 하지 않을까 싶다. 메이킹영상이라 약간은 허접하지만 첫 design output에 걸맞는 작품이라고 생각한다. 2013. 7.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