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toDAY8 롯데리아 10월 장난감 [롯데리아] 저번 8월에는 쿤토이 슈퍼히어로 시리즈였습니다. 나쁘지 않았지만 퀄리티는 만족스럽진 않았는데요.이번 롯데리아는 좀더 퀄리티업이 됐습니다 총 4종인데 하나당 가격은 1500원 소문나기전에 어서 구입하러가세요 롯데리아의 장점은 안먹어도 살수있다는점 2014. 10. 2. [애드센스]구글에서 나에게도 편지가? [구글애드센스] 네이버블로그로 이사오기전 좀더 조악하고 좀더 후진느낌의 포스팅을 티스토리라는 곳에서 하고 있었습니다. http://1t0design.tistory.com/ 뭔가 이때는 엄청난걸 하고싶었는데 요즘에는 조금 익숙해졌네요. 그러던 어제밤... 구글에서 편지가 왔습니다. 신기방기한 마음으로 개봉을 해보았습니다. 뭐라 뭐라 하는지 뭐 잊고있었던 애드센스에 뭐 돈이 뭐 왕창들어왔을까요? 갑자기 뭔가 설레고 부푼꿈을 안고 애드센스에 접속해봅니다. 쥐뿔 뭐 pin번호를 입력하고 봤더니?두근두근 꼴랑 10달러!!!ㅍ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편지보낸 우편값이 더 나왔겠습니다. 그래도 오랜만에 티스토리 블로그도 같이 더블포스팅해볼까란 생각도 해보면서네이년애드포스트는 200원인가 들어있던데 말입니.. 2014. 9. 30. 20130825 김경호 콘서트 인천 김경호 콘서트 in 인천 상일이의 친구의 초대권으로 (뒷쪽 세번째 바이올리니스트)상당히 앞쪽에서 공연을 즐길수 있었다.생각보다 주변의 아주머니 아버님들이 꽤 많이 보러 오셨다는거 티켓가격이 10만원정도 하는 고가의 공연이였는데 문화를 사랑하는 인천공연은 두시간정도 김경호의 단독콘서트로 이어졌으며, 역시 가창력은 명불허전! 아쉽게도 나는 김경호의 최근곡은 거의 모르는 아쉬움이... 그래도 나의사랑천상에도, 금지된사랑은 목청껏 따라 불렀다.공연 후반으로 갈수록 스키드로우나 미스터빅의 명곡을 해주는~ 명곡을 진짜 크나큰 사운드로 들을 수 있다는거!이번에 새로운 앨범을 냈다고 하니 관심있게 지켜보자구요~ 제일 신기한거? 앞줄 두줄정도 큰팬심이 작용하시는 여성분들 헤드뱅잉 장난아니더라고 진짜 엄청나!!! 지치지도.. 2013. 8. 25. 리버힐즈 캠핑장 Riverhills auto Camping휴가기간의 시작이다. 다들 물가 좋고 가족단위로 아이들 놀이에도 좋은 캠핑장을 찾고 있을듯하다. 그 장소에 리버힐즈 캠핑장은 꽤나 좋은 조건을 가진 팬션이라고 말 할 수 있겠다. 영월쪽에 위치해서 고속도로로 이동하다 굽이굽이 국도를 타다 오면 리버힐즈캠핑장이 보인다. 요금은 3만5천원 전기세 포함가이고, 하나 유의해야할점은 전기 배선이 사이트마다 있는것이 아니여서 니드선(돌돌이멀티탭)을 꼭 구비하셔야 전기사용에 편하다. 샤워시설이나 화장실이 약간은 협소하긴하나 생각보다 붐비지 않고 깔끔한 편이고, 사이트간 간격도 나쁘지 않다. 우리는 엄청 부족한 장비로 왔지만 역시나 요즘 캠핑장비는 집을 옮겨오는게 컨셉인가보다. 아직 캠핑장이다. 오전에 찌개에 밥먹고 선선한 바람.. 2013. 8. 1. incase / City Compact Backpack 드디어 도착한 나의 백팩 인케이스...이녀석 내가 고민고민하고 산 결과물이여서 그런지 아주 만족스럽다는!!!사진으로 설명되지 못하는 부분이 사이드 인조가죽이라고 표현되는 부분이 였는데. 한창때 나이키 가방들에 보면 패브릭에 러버를 한번 담궜다 뺀듯한 재질의 느낌이 있다. 텍스쳐가 살아있고, 약간은 뻣뻣한 그리고 오래쓰면 그 자리가 쪼개지는 그런 재질이다. 노트북은 맥북프로 15인치까지 들어간다길래 난 맥북이 없고, 그래도 쏙 들어가고 수납이 분할되어 있어서 굿!저 사진보다는 약간 더 어두운 진한 회색에 가깝다. 그린포인트가 생각보다 그렇게 도드라지지 않아서 조금 아쉽고,f/w 시즌 상품이여서 그런지 안에가 양모같은 뽀송뽀송한 재질로 되어 있다. 지금 여름부터 쓰기엔 약간은 더워보이는게 단점이지만 그래도 .. 2013. 7. 30. 솔뜰 야영장 / 솔뜰 오토캠핑장 솔뜰야영장으로... 중부지방에 호우경보가 새벽에 문자로 올만큼 많은 비가 내린아침 우리는 하나둘 홈플러스에 모였다. 모든 가족들이 오늘같은날 가야겠냐며 말렸지만 우리는 왠일인지 아무렇지 않게 생각이 되더라는...창훈이와 승진이는 텐트를 나는 테이블 타프 코펠 등등... 가사도구를 챙겨들고 홈플러스에서 모여 간단하게 장을 보고 출발하였다. 양평 솔뜰야영장으로 가는 도중 내내 비가 그치지 않았다. 승진이와 나는 오랜만에 차에서 hide의 음악을 들으며 옛이야기를 나눴다. 그때는 정말 hide가 그렇게 좋았었지 그는 이 세상에 없지만 그의 음악은 언제나 꽤 괜찮다는 생각을 한다. 양평 솔뜰야영지는 생각보다 가까운 거리에 있다. 한시간정도 거리인데 주말에 일찍움직이면 굳이 예약없이 좋은 자리에서 캠핑을 즐길 수.. 2013. 7. 14.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