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쿠치 린코 : 브래드 피트 나오는 영화에서 인상깊에 보았던 배우.
약간은 어렵고 어두운 전개지만 나쁘지 않은 포스터, 필름색, 영상미, 음악, 좋다. 스토리는 한번봐서 다 이해가지 않아.
기억나는 레몬샤워...비린내 제거때문인가.
평점에 너무 연연하지 말고 매력있으면 가보는건 나쁘지 않다. 그래봐야 두시간동안 시선을 뺏기는것 뿐이니깐.
키쿠치 린코 : 브래드 피트 나오는 영화에서 인상깊에 보았던 배우.
약간은 어렵고 어두운 전개지만 나쁘지 않은 포스터, 필름색, 영상미, 음악, 좋다. 스토리는 한번봐서 다 이해가지 않아.
기억나는 레몬샤워...비린내 제거때문인가.
평점에 너무 연연하지 말고 매력있으면 가보는건 나쁘지 않다. 그래봐야 두시간동안 시선을 뺏기는것 뿐이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