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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Alone To do

서베이컴페어

by 서주우유 2013. 8. 15.

속는셈치고 시작하기.

갑자기 집에서 앱테크니 부업이니 찾아보던중에 왠지 나한테 맞는거 찾은 느낌이랄까.

이제 회원가입만 했는데 설문하려는 기관에서 개별 메일이 온다.



지금 toluna의 설문을 몇개 진행중인데, 차분하게 꾸준하게 하면 뭐 영화라도 한편 보러 갈 수 있게 문상교환한번 해보는건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