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캠핑을 다니는 사람들은 대부분 기혼자들인데 난 미혼에 솔로...아 마음이 무겁지만 올해도 캠핑은 간다.
처음 캠핑을 가고 이번이 세번째 캠핑인데 아무래도 음식 선정이 만만치 않았다. 두번다 소고기로 캠핑을 유치했는데 아무리 미국산이여도 가격이 ㅎㄷㄷ
이번에는 등갈비와 목살을 구매하였다. 아무래도 돼지이다 보니 저렴하기도 하고 고기를 약간 막대해도 맛의 차니를 못느끼기 때문이다.
캠핑갈때 장볼때는 야채는 왠만한건 집에서 한두알.챙기는게 절약하기 좋다. 남자들의.캠핑은 꼼꼼함이 하염없이 떨어지는게 큰문제인데 찌개를 끓인다고 눈에 익었던 야채와 참치.햄 라면 3분 요리등을 닥치는데로 사게된다.
닭볶음탕이든 불고기든 가서 요리를 해가는게 아니라 양념을 해서 가야하고(너무 당연한가)
고기가 남았을때 그 다음날 찌개는 고추장찌개면 된다.
고추장.듬뿍 전날먹은.남은 시든야채 고기 버섯.마늘
모조리.투하후 약간의 마법가루면 아침에 해장으론 그만이다.
처음 캠핑을 가고 이번이 세번째 캠핑인데 아무래도 음식 선정이 만만치 않았다. 두번다 소고기로 캠핑을 유치했는데 아무리 미국산이여도 가격이 ㅎㄷㄷ
이번에는 등갈비와 목살을 구매하였다. 아무래도 돼지이다 보니 저렴하기도 하고 고기를 약간 막대해도 맛의 차니를 못느끼기 때문이다.
캠핑갈때 장볼때는 야채는 왠만한건 집에서 한두알.챙기는게 절약하기 좋다. 남자들의.캠핑은 꼼꼼함이 하염없이 떨어지는게 큰문제인데 찌개를 끓인다고 눈에 익었던 야채와 참치.햄 라면 3분 요리등을 닥치는데로 사게된다.
닭볶음탕이든 불고기든 가서 요리를 해가는게 아니라 양념을 해서 가야하고(너무 당연한가)
고기가 남았을때 그 다음날 찌개는 고추장찌개면 된다.
고추장.듬뿍 전날먹은.남은 시든야채 고기 버섯.마늘
모조리.투하후 약간의 마법가루면 아침에 해장으론 그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