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도 아마 봄의 끝자락에서 만든
2018년 마지막 목공
아니 짜맞춤으로 넘어가기전
짜맞춤 들어가서 재단하고 엄청 바빠져서
아무것도 못했다는...
모니터 선반을 만들어봄
서랍이 있는 간단하게
레일을 넣거나해서
구조가 복잡하지 않고
타카로 팡팡...
타카가 상당히 재미있는데
수직으로 제대로 박지않으면
상당히 너져분해지는데
내가 쓸꺼니 상관없음
라이트브라운 컬러로 도장해서
레트로하면서도 깔끔하게 완성.
밑 받침이 없어 서랍을 열때 앞이 엄청깔끔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