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정말 정신없는 업무의 연장으로 소감을 작성할 시간 조차 나지 않는다는것이 아쉬울따름이다.
우선 점프스타트 기간에는 아침저녁으로 쉐이크를 먹고 점심만 일반식을 먹었다.
에이지락의 덕분인지 92.5 - 87.5 정도의 감량 5키로정도가 이루어졌다.
그전에 나는 너무 바빴고 안먹으면서 하루에 평균15000보 정도 걸었으며, 새벽한시까지 일을 했다.
제일 큰변화(?)는 공복에 배고픔이 많이 줄었다 정말로!
그리고 밥먹을때 과식을 하지 않아도 소량섭취해도 금방 포만감이 찾아왔다.
단식에 의한 변화인지 모르겠지만, 분명 몸에 변화는 찾아오고 있다.
모든 사람들이 알고있다. 첫술에 배부르지 않는다는것을.
내 블로그에도 꽤나 많은 분들이 부작용이나 효과없음으로 검색해서 들어오고 있음이다.
난 부정적인 말보다는 3개월이란 시간이 끝나고 평가해도 늦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믿음만큼 큰 효과는 없다. 포기만큼 아쉬운것은 없다.
이미 구매한 사람이라면 끝까지 구매하지 않은 사람은 3개월 후를 기다리고 구매해도 절대 세상은 바뀌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