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Alone To do14 캐시슬라이드 캐시슬라이드8월 초 요즘 앱테크라는 말을 들으면서 알게된 캐시슬라이드 '밀어잠금해제'만 하면 돈을 준다기에 ㅋ말그대로 티끌모아태산!을 만들겠다는 일념하나로 열심히 해볼란다 한지 어언 3주차.열심히 받고,로그인하고,실행하고,가입까지 아주 열심히 했다는.그 결과!!! 드디어 이번달 목표였던 와퍼 세트를 먹게되었다!!! 크하하하 뭐든 노력없이 되는건 없다. 처음으로 난 데이터 6기가를 거의 다 쓴거같다. 하도 다운받아댔더니...ㅋㅋㅋ 2013. 8. 29. 서베이컴페어 속는셈치고 시작하기.갑자기 집에서 앱테크니 부업이니 찾아보던중에 왠지 나한테 맞는거 찾은 느낌이랄까.이제 회원가입만 했는데 설문하려는 기관에서 개별 메일이 온다. 지금 toluna의 설문을 몇개 진행중인데, 차분하게 꾸준하게 하면 뭐 영화라도 한편 보러 갈 수 있게 문상교환한번 해보는건 어떨까??? 2013. 8. 15. D-2 이제 이틀만 버티면 너희들은 일년 더 사랑받을수 있어. 2013. 8. 10. 혼자서 건프라조립하기 - ver01.7.23 MS_06J ZAKU II와...프라조립이 이렇게 집중되고, 손가락 아픈지 다시한번 알게됐다... 저녁10시부터 12시까지 꼬박 하단부분을 완성하였다. 다리가 디테일이 정말 쩐다.절삭면은 물사포로 면을 잡는중... 내일 400 600 1000방을 사야겠다는...다리의 디테일이 가득한 런너들...언제 조립한다...짜잔~~~자쿠2 귀엽다...이녀석 이름지어주고싶다.^^ 내일은 무기완성하고 싹 샌딩하고 세척하고 주말에는 컬러링을 하겠습니다~ 2013. 7. 23. 혼자서 건프라조립하기 - ver01.7.22 MS_06J ZAKU II아마 중학교때 HG급을 조립해본뒤로 처음해보는 건프라 만들기 얼마전에 건담엑스포에 다녀와서 친구가 하나 MG급으로 만들어보라고 증정해주었다.집에오자마자 바로 포장지부터 촵촵!!!오메...뭔 부품이 이렇게 많은가... 졸전할때 아무리 디테일하게 파도 외관만 파니 이렇게 많은 부품을 디자인할 일은 없었는데 대단하다...설명서를 보며 하나씩...일러스트 간지주시고!!! 건담자체를 안봐봐서 이녀석의 매력을 모르고 만드는게 아쉬울뿐... 첫부붐 조립...아...절삭면 저 허접한거하며...내 족발하며 ㅎㅎㅎ장난없다...드디어 몸체완성~~~한시간걸렸는데...아...도색은 꼭 해야겠다. 근데 뭔가 벌써 뿌듯한 느낌을 받는다.또 족발등장...저 눈안의 디테일까지보며 오메했다. 정말... 이친구들.. 2013. 7. 22. 혼자서 어린시절 살던곳 가보기 내가 처음 기억을 가지고 있는 지역 암사동...10년만에 다시 그 동네를 걷는다.버스에서 내려서 있던 오래된 아파트는 그대로 좋아.많이 안변했나보다...와~그때 있던 목욕탕이 아직 그자리에? 오락실도 없어지고...그러나 그때만 잠시 바로 길들이 사라졌다. 정말 내가 봐왔던 길들이 바뀐다는 생각을 했다. 한참을 헤매다가 나의 기억에 의존할 수 없었다. 길을 물어 내가 다녔던 초등학교로...와!!!있다 있어~ 내가 초등학교 2학년때 1000원씩 아껴서 모았던 킹라이온을 팔던 문방구, 초등학교 5학년때 라디오 키트사던 그 문방구 정말 반가웠다...왜케 흔들리는겨...아...저 철봉과 모래...저기서 말뚝박기도 많이 하고, 여자애들 고무줄도 많이 끊었다 ㅎㅎㅎ 철봉과 운동기구는 새것으로 바뀌었지만 구조가 그대로.. 2013. 7. 21.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