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05 힐링캠프 여지껏 힐링캠프를 보며...저들의 이야기들이 궁금하지 않았다 초심을 잃었다란 생각이 들었다.하지만 어제는 수지... 그냥 웃음이 끊이지 않는걸 몰랐네? 수지가 저렇게 맘에들었는지???저렇게 빵터져주는 리액션 김연아 이후에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 2013. 7. 30. incase / City Compact Backpack 드디어 도착한 나의 백팩 인케이스...이녀석 내가 고민고민하고 산 결과물이여서 그런지 아주 만족스럽다는!!!사진으로 설명되지 못하는 부분이 사이드 인조가죽이라고 표현되는 부분이 였는데. 한창때 나이키 가방들에 보면 패브릭에 러버를 한번 담궜다 뺀듯한 재질의 느낌이 있다. 텍스쳐가 살아있고, 약간은 뻣뻣한 그리고 오래쓰면 그 자리가 쪼개지는 그런 재질이다. 노트북은 맥북프로 15인치까지 들어간다길래 난 맥북이 없고, 그래도 쏙 들어가고 수납이 분할되어 있어서 굿!저 사진보다는 약간 더 어두운 진한 회색에 가깝다. 그린포인트가 생각보다 그렇게 도드라지지 않아서 조금 아쉽고,f/w 시즌 상품이여서 그런지 안에가 양모같은 뽀송뽀송한 재질로 되어 있다. 지금 여름부터 쓰기엔 약간은 더워보이는게 단점이지만 그래도 .. 2013. 7. 30. 풍납동 유천냉면 본점 이 냉면집엔 사진이 없다.기다리다. 따끈한 온육수에 몸을 녹이고, 냉면이 도착하자마자 휘휘 저어 끊기지 않고 한그릇을 비운후에야...아차 싶더란 그런...이영돈의 냉면파동이후에 꺼려지는 냉면집이지만 느낌이 왔다.적어도 이집은 그렇게 나쁜집은 아니라는 그런 느낌만두도 상당히 심심하고 정갈한 맛이다.특히 육수!!! 무겁거나 억지 감칠맛이 아닌 느낌을 받았다.good!!!불편한점. 주차시설이 3개층에 잘되어 있지만 in/out이 불편하게 되어있어 순환이 잘되지 않는다. 2013. 7. 30. 센티미엔토 : 사랑의 감각 센티미엔토: 사랑의 감각 (2011)Map of the Sounds of Tokyo 6.2감독이사벨 코이셋출연키쿠치 린코, 세르지 로페즈, 타나카 민, 오시오 마나부, 나카하라 다케오정보드라마 | 스페인 | 104 분 | 2011-02-24 키쿠치 린코 : 브래드 피트 나오는 영화에서 인상깊에 보았던 배우.약간은 어렵고 어두운 전개지만 나쁘지 않은 포스터, 필름색, 영상미, 음악, 좋다. 스토리는 한번봐서 다 이해가지 않아.기억나는 레몬샤워...비린내 제거때문인가.평점에 너무 연연하지 말고 매력있으면 가보는건 나쁘지 않다. 그래봐야 두시간동안 시선을 뺏기는것 뿐이니깐. 2013. 7. 29. 정글의법칙 0726 그래! 이친구들~ 왠지 다시 처음으로 돌아온 느낌이라 좋다. 그 누구지...누구더라 추성훈 나왔을때 재밌게 보고, 전혜빈 나왔을때 좋았는데 딱 그 느낌 오종혁도 기대되고, 의젓한 여정은 어떨지 기대되는구만. 잼있다 잼있다. 잼있다. 본방사수!!! 2013. 7. 27. 꽃보다할배0726 불쌍한 이서진... 그래도 잼있다. 노인분들이란걸 절대 감안하고 봐야된다. 그리고 까마득한 선배님들이란것도... 진짜 포커스 잘잡았다. good!!!아 프라다 이 가방 너무 이쁘다... 갖고싶다. 100만원이 훌쩍넘는...가격...검정색인데 금실로 만들었나보아. 2013. 7. 26. 이전 1 ··· 7 8 9 10 11 12 13 ··· 1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