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05 friends 시트콤의 고전이고 역사인 friends 개인적으로 프렌즈의 오프닝 OST는 경쾌하고 밝아서 늘 시작할때 기분이 좋아지는 경향이 있다. 갑자기 시즌을 처음부터 정주행해보고 싶은 생각이 들어서 1~10시즌까지 토렌트를 지금 다운 받는중. 2000년대 초반 시즌1을 보면서 레이첼에 빠졌는데 미국식 유머를 이해하기 힘든 나로써는 약간은 이해안되는 부분이 상당히 있었는데 10년만에 다시보는 프렌즈는 어떨까 이해가 잘 될런지. 혹시 필요하신 분들이 있을까? 같이 첨부해본다.빰빰빠바 빠바 바바바~ 따딴 따 따다~맞는지 모르겠다.이때 처음으로 미국인들이 저렇게 큰 사발에 커피를 마신다는것을 알았는데. 생각해보면 커피숖의 제일명당자리를 하루종일 차지하고 있노라면 지금은 쫓겨나려는지도 모르겠다. 2013. 7. 16. 물리치료 놀러가서 하지 말아야 할것.1. 과음하지 말것.2. 과음하고 흥분하지 말것.3. 과음하고 흥분해서 수영장에 가지말것.4. 과음하고 흥분해서 수영장에서 다이빙하지 말것. 저녁쯔음 간 수영장은...아무도 없고, 수심은 얕았고 마음은 바빴다.오른쪽 뒷굼치와 수영장바닥의 만남 물이 있어 그나마 충격흡수가 되었지만 고통은 꽤 심했다. 술기운에 잠이 들고그 다음날에는 발을 디딜수가 없었다. 한번도 느껴보지 못한 욱씬거림 참고 지나가보려 했지만 주위의 성화로 병원에 방문골절없고, 딱히 큰 이상보이지 않음. 역시 그냥 타박상 수준이었던건가.(나만의 생각)정말 이유없이 골절없고 물리치료 받고 가라는 의사소견! 뭡니까 엎드려 자세로 45분간 물리치료 받고 나니 허리가 더 아파.하나도 나아진 기운이 안느껴지는 물리치료. 약.. 2013. 7. 15. 20130715-4 2013. 7. 15. 20130715-3 2008년 겨울의 바다에 빠질생각은 없었다. 이사진이 이렇게 좋았었나...너무 맘에든다... 2013. 7. 15. 20130715-2 머물다 보면 좋아하게 된다. 2013. 7. 15. 20130715 Rainbow today 2013. 7. 15. 이전 1 ··· 12 13 14 15 16 17 1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