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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15-4 2013. 7. 15.
20130715-3 2008년 겨울의 바다에 빠질생각은 없었다. 이사진이 이렇게 좋았었나...너무 맘에든다... 2013. 7. 15.
20130715-2 머물다 보면 좋아하게 된다. 2013. 7. 15.
20130715 Rainbow today 2013. 7. 15.
Amuro Namie Amuro Namie-Feel 2013.07.10정말 얼마만의 아무로 앨범을 듣는지 모르겠다. 난 아무로나미에의 사생활이나 외모에는 한번도 관심을 가져본적이 없다. 하지만 예전 2000년대 초반 하마사키 아유미와 함께 MIX앨범은 정말 신나게 들었던 기억에 이번에 이 앨범을 정주행중이다. 2000년대 초반의 댄스믹싱은 개인적으로 전세계 믹싱수준은 모르지만 아시아권대에선 참 맛깔나게 전개한 앨범들이 아니였나싶다. 이분도 참 작은키에 일본에서 큰 인기를 얻었던 여가수인걸로 기억한다.지금 앨범을 쭉 듣고 있는데, 거부감없이 멜로디가 전개되고 특유의 향기가 남아있는듯하다. 우타다나 하마자키의 선배격인 아무로의 1년여만의 컴백 앨범은 오랜시간동안 팬들의 충성심을 만족할만한 앨범은 아니지만 건제하다는 이야기를 하고.. 2013. 7. 14.
1t0명함 Designer_1t0두번째로 만들어본 내 개인 명함. 이번에는 앞뒷면으로 앞쪽은 심플하게 나의 이름과 뒷면은 나를 나타낼수 있는 identity를 보여주는 캐릭터 3종을 넣어보았다. 붉은 얼굴과 안경 그리고 모자 늘 삐죽거리는 입.명함을 만들면서 나란 사람에 대해 다시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다면 믿을 수 있을까? 이 명함을 만들고 어떻게 보면 다시 정리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들이 찾아왔기 때문이다. 나는 남에게 어떤 디자이너일까 나를 어떻게 만들것인가에 대한 물음을 계속하면서 나의 표정을 만들어 낸듯하다. 아직은 나의 표정과 나다움이 부족하지만 좀더 다양한 나를 만들어 나갈것이다. 2013. 7. 14.